지난 8개월에 대한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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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lections/Retrospectives
어느덧 개발을 시작한 지 8개월이 지났다.백엔드 개발자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음에도, 지난 8개월을 돌이켜 보면 잘 산 건지 모르겠다. 분명 바쁘게는 산 것 같은데, 기존 학업과 병행하느라 유독 지치고 방황했던 시간들이었다.공부를 시작한 지 한 달이 되었을 때, 을 1회독하고 참가한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에서는 팀장을 맡아 전체적인 기획과 데이터 전처리, 시각화를 담당했다. 성과는 좋았으나 백엔드 개발자의 방향성과는 전혀 맞지 않는 경험이었다.그래도 덕분에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충남연구원에 재직 중인 분께서 다른 팀이었음에도 유독 나에 대한 격려와 칭찬을 많이 해주셨는데, 그때 받았던 따스함이 오늘날까지도 기억에 남는다. 프로젝트가 끝나고, 술 한 잔 사주시면서 언제든 부르라고 하셨는데 실제로 연..
협업을 위한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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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lections/Feedback Received
1. 혼자 할 수 있는 건 한계가 있다.- 잘하는 사람이 본인밖에 없다고 생각하며 혼자 독주하지 말자. 언제나 팀에게 진행상황을 공유하자.- 내가 잘하는 무언가에 심취하지 말자. 그들은 다른 분야에서 더 뛰어날 수 있다.협업은 목표를 공유하면서도 각자의 전문성을 더 잘 발휘할 수 있도록 서로 돕는 것이다. 2. 개발은 코드로만 하는 게 아니다.- 코드를 작성하지 않더라도 팀원과 함께 하는 모든 행위가 개발이고 비즈니스라는 점을 기억하자.내가 만드는 비즈니스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돕고 도움받아 문제를 해결하는 모든 과정 또한 개발이다. 3. 문서화는 결코 기획 인원만의 업무가 아니다.- 문서화의 중요성은 처음부터 나타나지 않는다. 처음에는 모두가 기억하기 때문이다.- 기획을 모르는 개발자는 개발자가 아니다..
토스페이먼츠 3년 이하 서버 개발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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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lections/Challenges
후기어느덧 개발을 시작한 지 반년이 지났다. 처음 시작했을 때보다는 확실히 아는 것도 많아지고 점차 익숙해지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하다. 스스로 부족한 걸 알기에 감히 이력서를 넣을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 그러다 정말 감사하게도 지인의 추천으로 토스 서버 개발 챌린지에 지원하게 되었다. "과제 테스트 경험이나 해 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지원했기 때문에 큰 부담은 없었다. 심지어 하나도 못 건드리고 끝날 거라 생각했는데 그래도 6개월 간 열심히 공부해서 그런지 풀 수 있는 문제가 있었다. (테스트에 대해 하고 싶은 얘기는 많지만 보안 서약을 했기 때문에 적을 수 없음) 아무튼 당연한 얘기겠지만, 나는 과제 전형에서 탈락했다. 모든 프로세스가 낯설었지만 낯설었기 때문에 더 가치 있는 경험이었다. 다음 주에는..
P씨의 조언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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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전 알아야 할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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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다른 개발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좋은 이름을 짓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변수 이름, 메서드 이름, 클래스 이름을 짓는데 시간을 투자하자. 이름을 통해 의도를 드러내자. [❗] 변수 이름에 자료형을 사용하지 말자. 변수명에 자료구조 이름을 포함시키면, 나중에 그 자료구조를 변경할 때 변수명을 변경해야 할 수 있다. 변수명을 자료구조에 의존하지 않도록 짓자. 자료형을 드러내는 것보다 의도를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carNameList는 해당 변수의 자료형인 리스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차라리 carModels와 같이 구체적인 변수명을 사용하면 해당 변수가 차 모델을 담고 있다는 의도가 명확하게 전달된다.String carNameList = Conso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