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항상 들려오는 말이 있다."아무리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라도 같이 일하기 어려운 상대는 기피하게 된다." 개발에서 말하는 협업은 단순히 사람 대 사람으로서 말이 잘 통하느냐를 의미하지 않는다.개인 프로젝트지만, 마치 협업인 것처럼 행동하자.깃 브랜치란 무엇이며, 왜 있는 걸까?커밋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브랜치 관례와 커밋 관례를 찾아보며, 이번 프로젝트에서 최대한 적용해보려 한다.리포지토리아래 깃허브 링크를 남겨두겠다.기획부터 개발, 배포, 마케팅까지 고독하지만 재미있는 기록이 될 것이다. GitHub - funczun/where-was-iContribute to funczun/where-was-i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github.co..